이 글에서는 랩지노믹스 주가 전망과 목표 주가, 기업 정보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주식 투자에서 주목할 점은 미래의 기업 가치를 예측하고 먼저 행동하는 것입니다. 투자 대상을 선정하기 전에 현재의 기업 현황과 수치를 분석해야 합니다. 랩지노믹스 주식의 주요 현황과 투자 정보를 확인하시고 주식 투자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 놓은 자료를 확인해보세요.
랩지노믹스 주가 예측 2024 투자 전략을 고민하다
랩지노믹스 기업 개요
랩지노믹스는 의료 장비 및 서비스 기업입니다. 대표자는 김정주, 이종훈(공동대표) 이며 설립일은 2002/03/29, 주식 상장일은 2014/12/16입니다. 전체 종업원 수는201명 이고 본사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700, 코리아바이오파크 B동 6층입니다.
랩지노믹스 주가 분석
랩지노믹스 현재 주가는 3,535원이며 전일 대비 -6.97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랩지노믹스의 주주현황을 살펴보면 루하 갈락티코스 유한회사 주주가 전체 지분 16.75%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랩지노믹스는 의료 장비 및 서비스 기업으로 장중 기준으로 주가는 3,535원 입니다. 랩지노믹스의 시가 총액은 2624억 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74,239,990주 입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2.30% 이며 장중 거래량은 547,643원 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51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PS는 114원이며 랩지노믹스 주식 배당수익률은 52.14% 입니다.
대주주 상황 정보는 단기 투자에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장기적인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대주 상황과 대표의 정보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랩지노믹스 가치 분석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그 중에서 기술 지표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랩지노믹스는 전체 기술주 2,072개 기업 중 1,111위 등급인 하위 40.66%입니다. 대표 섹터 평가 91개 기업 중 54위 등급인 하위 40.66%입니다. 대표 테마 평가 35개 기업 중에서는 19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도를 평가해보면 전체 기술주 하위 32.43%, 대표 섹터 하위 23.08%, 대표 테마 31위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종분야 기업들의 평균적인 기술력 대비 주가에 비하여 현재 동사의 기술력 대비 주가는 적정합니다.
랩지노믹스 주식 결론
<주력 진단분야의 부진>
-동사는 2002년 설립되어 체외진단서비스와 진단제품 개발업을 영위하는 기업임. 코넥스 시장에서 2014년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상장함. 동사는 자체 개발한 BI 플랫폼 기반 암 진단검사 서비스 'CancerSCAN'과 국내 최초 NGS 기반 NIPT 산전 기형아 검사 서비스 'MomGuard' 등을 제공 중임. 연결대상 회사로 벤처창투기업 진앤투자파트너스를 보유함.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9.4% 감소, 영업이익은 95.3% 감소, 당기순이익은 87.8% 감소. 주력분야인 분자진단서비스 용역 매출의 부진으로 외형 축소된 상황이며, 고정비 부담 증가 여파로 수익성 또한 하락한 모습. 코로나 진정으로 진단키트분야의 성장성은 둔화될 것이나, 분자진단 분야에서의 경쟁력 계속 강화되고 있어 장기적 관점에서 실적 개선 가능할 것으로 기대.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 기관 및 개인 등 세 가지 주요 매수 세력이 활동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매수 비중이 큰 주체는 개인 투자자입니다. 각각의 투자 방식이 일치하지 않는 개인 투자자는 주식에서 큰 매수 주체이자 약한 세력입니다. 투자 전략의 집중이 없었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에게 이길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개인 투자자는 기관이나 외국인 세력을 따라 움직이며, 세력이 약해도 어떤 걸 매수하고 매도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최근, 외국인보다 기관 투자자의 움직임을 따르는 경우가 더 많으며, 외국인의 매수가 신뢰성이 낮고 개인의 단기 거래가 기관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수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고, 이러한 동시 매수는 그 종목이 우수하다는 의미입니다. 주식의 전망을 분석하는데 있어 기업체 상태와 시장 흐름의 위치 파악이 중요하며,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추세까지 고려하면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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